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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냉광선 치아미백 / 공기방울 레이저 신경치료 / 공기방울 레이저 잇몸치료 자기치아 골이식술 / 치아성형 / 잇몸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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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임플란트에 나쁜 영향을 준다.” - 급한 세상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한 줄만으로 충분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란다.
치과 임플란트 치료를 할 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많은 질문 중 하나는 다음의 내용이다.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술, 담배, 과로,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등등 여러 가지를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런데, 모두 조심하고 피할 수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는 불가능한 요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또한 어떤 것은 정말로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어떤 것은 안 하는 게 좋은 정도 일 것일 텐데 무조건 똑같이 주의하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것이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이런 모든 부분을 환자에게 조목조목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거니와, 더욱이 환자의 특성(잇몸의 치유속도와 기간, 잇몸의 건강도, 양치질의 꼼꼼함의 정도, 치실의 사용유무, 구강 내 유해세균의 농도 등은 환자마다 차이가 심하다)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설명하여야 하는 부분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예전에는 모호하게 의견을 서술한 내용이나 한 사람의 의견이 학계에서 정설(참인 진리)로 받아들여 지기도 하였으나 유전공학과 컴퓨터 공학, 통계 기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최근 약 10년간 의학분야에서 참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던 내용들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이러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 유럽의 Cochrane review group이다. 이곳에서 가장 책임감 있고 신뢰성이 높은 레퍼런스가 되는 리뷰가 많이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신뢰성은 매우 중요한데, 예전에 매스컴이 시끄러웠던 논문의 도덕성 시비에서 볼 수 있듯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의 유수논문들도 제조사나 기업의 영향을 받아 왜곡된 결과를 내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최신의 Cochrane review group의 내용을 심도 있게 고찰해보면,
술, 물론 임플란트 치료시에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누구나 무조건 나쁠까? 그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괜찮을 수도 있고, 확정적으로 술이 직접적으로 해롭다고 할 만큼의 자료는 부족하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좋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하지는 말자.
담배의 경우는 확실하게 임플란트에는 나쁘다는 결론이 나와있다.
그런 정도로 담배는 치명적인 것이다. 흡연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최소한 임플란트 치료기간 동안 만이라도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좋은 치료결과를 가져온다.
허나 환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담배를 피는 것이고, 반대로 담배를 피지 않음으로써 쌓이는 스트레스는 몸에 좋지 않다. 무릇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운동이라던가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애환은 그처럼 단순하지만은 않은 듯 하다.
판단, 결정은 환자 스스로 하고 책임지는 사회이지만 부탁하건데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 다른 것은 접어두더라도 담배만은 잠시 끊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의 글은 마무리 하고자 한다.
자료출처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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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모르는 잇몸 질환 과 치아 미백
국민 의료 수준이 높아지면서 만성질환의 치료는 물론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치과 분야에서도 나이에 관계없이 하얀 치아와 밝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갖고 싶어한다. 실제 기존의 치과 치료는 충치, 풍치 치료 위주였지만 갈수록 심미적 잇몸성형술, 치열 교정이나 미백과 같은 심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백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치아는 항상 침에 젖어 있고 온도 변화가 심하며 음식물 성분에 따른 산도 변화 등도 심해 변색이 잘 된다. 여기에다 치아와 잇몸 변색 주원인으로 알려진 커피, 와인, 차, 담배, 염증, 음주 등은 자연 치아뿐 아니라 임플란트나 틀니 등 인공치아도 변색시킨다. 최근 연구에서 미생물에 의한 발효 음식 중 하나인 고추장도 인공치아를 변색시키고 임플란트치아의 경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자연치는 음식물에 의해 변색돼도 스케일링이나 미백 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인공치아는 색소가 흡수돼 변색되면 뾰족한 개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 인공치아 변색으로 보철물을 새로 제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치아 미백의 대표적인 방법은 과산화수소가 함유된 미백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면서 나오는 산소가 치아 표면의 법랑질과 상아질로 침투해 착색된 물질을 표백하는 원리다. 집에서도 미백 치료를 할 수 있는데 미백용 스티커나 겔 등을 사용하면 된다. 그러나 치과에서 사용하는 미백제보다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낮아 미백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최근엔 '홈블리칭'이라고 알려진 자가미백 치료법도 있다. 치과에서 치아 모양에 맞춰 제작한 틀에 미백제를 바른 뒤 자기 전 2, 3시간 동안 입안에 끼고 있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미백 치료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과 합병증도 있다. 치아 시림, 잇몸 변색, 치아가 너무 하얗게 돼 창백해 보이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이가 시린 것은 고농도 과산화수소에 오래 노출돼 치아 내 신경 및 잇몸이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미백 치료 전 치과 검진을 받아 부가적인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치아 미백을 해도 치아가 희게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영구치 맹출시기인 10세 이전에 감기나 중이염 등의 치료 과정에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약물을 복용한 경우이다. 또 불소 등 광물질이 많은 물을 마셔 변색된 경우나 외상으로 인한 치아신경 손상으로 검게 변한 경우 등도 마찬가지다. 흡연자들도 미백을 해도 금연하지 않으면 다시 니코틴이 착색되기 때문에 금연이 필요하다.
자료 출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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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치고 금니 하나쯤 안 갖고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흔히 '금니'라고 표현되는 크라운과 브릿지 등의 치아 보철물은 충치로 인한 치아 손상을 복원해주는 대표적인 시술법. 노인들이 많이 착용하는 틀니와 요즘의 대세가 된 임플란트 역시 치아 보철물이다.
이들 보철물은 시술을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관리도 중요하다. 보철물 관리에 소홀하면 2차 충치나 잇몸손상, 잇몸염증, 잇몸 뼈 소실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치아 보철치료는 크게 고정성 보철과 가철성 보철로 구분된다. 고정성 보철은 한번 해 넣으면 뺄 수 없고, 가철성 보철은 자유롭게 뺐다 끼었다 할 수 있다. 고정성 보철은 크라운과 브릿지, 임플란트가 있고 가철성 보철은 틀니가 대표적이다.
크라운은 썩은 이가 한개이고 이를 빼지 않아도 될 때 많이 하는 보철물이다. 충치나 외상으로 신경이 손상된 경우 신경치료를 하고 치료한 이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치아 모양을 본 떠 만든 금관을 씌운 것이다.
브릿지는 충치나 외상 등으로 치아를 살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손상됐을 때 하는 보철물이다. 빠진 치아 양 옆의 치아를 기둥 삼아 3개의 보철을 연결해 씌우는 것을 말한다. 양 옆의 치아를 갈아내고 충전 재료로 채운 뒤 크라운을 씌워 접착제로 단단히 고정시켜 가운데 뿌리가 없는 인공치아가 잘 고정될 수 있도록 한다.
◆크라운과 브릿지 평균 수명은 8~10년
크라운과 브릿지 관리의 중요 원칙은 청결이다. 잇몸과 보철물 사이의 미세한 틈으로 음식물 찌꺼기가 낄 가능성이 크므로 꼼꼼한 양치질이 필수다. 치간 칫솔, 치실, 물 분사 치아세정기 등을 사용해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등을 잘 제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브릿지는 크라운보다 더 잘 관리해야 한다. 치실을 사용할 때도 브릿지 치아 전용 치실을 사용한다. 브릿지 치아 전용 치실은 일반 치실보다 두툼하고 넓으며, 양 끝이 딱딱하게 돼 있어 치아 사이로 집어넣기 좋다. 이 치실을 브릿지 정중앙의 인공치아 밑으로 넣어 잇몸과 인공치아 사이를 훑어주며 청소를 해야 음식물 찌꺼기와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철물의 평균 수명을 인지하는 것이다. 크라운과 브릿지 모두 평균 수명은 8~10년 정도다. 이 이상 쓰게 되면 충전 재료를 부착할 때 사용했던 접착제가 서서히 녹아 헐거워지면서 그 사이로 음식물 찌꺼기 등이 들어가 2차 충치를 유발한다. 보철물을 씌우기 위해 이미 상당 부분 갈아냈던 치아가 또 썩으면 썩은 부위가 치아뿌리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기 쉽다.
관리가 잘 안된 크라운과 브릿지는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일단 2차 충치다. 2차 충치가 생기면 치아뿌리까지 많이 썩어 해당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잇몸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브릿지 등의 보철물 주변에 치석이 쌓이면 치주염 등 잇몸질환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자신의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이런 증상을 빨리 자각하기 어려워 병을 키우기 쉽다.
오래된 브릿지는 잇몸 뼈 퇴축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치아가 빠진 공간의 경우 치아 뿌리가 빠지고 나면 그 자리에 뼈와 잇몸이 차올라 아물게 되고 이렇게 브릿지를 오래 쓰게 되면 중간에 빠진 치아 부분의 잇몸과 잇몸 뼈는 쓰이지 않아 자연적으로 퇴축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나중에 브릿지를 제거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하려 해도 잇몸 뼈가 모자라 골 이식 등을 하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청결한 관리와 함께 1년에 한번씩은 스켈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의사에게 구강상태를 점검받아야 한다. 자신의 보철물 수명을 체크해 수명이 다 돼 가면 미리 의사에게 보이고 보철물 교체를 점검받는 것도 필요하다. 보철치료를 받은 치아는 자연 치아에 비해 저작력이 떨어지므로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가도록 한다.
◆꾸준한 관리 필요한 임플란트
임플란트를 하고 나면 “이제 썩을 일은 없겠지”라며 병원 발걸음을 끊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다. 임플란트야 말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임플란트 자체는 썩지 않지만 임플란트 주위에는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 한다. 자연치아의 잇몸병인 치주염과 같다. 임플란트 주위에 생기는 세균막인 치태(플라그)를 방치해 염증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임플란트를 지탱하고 있는 잇몸 뼈가 녹아내리는 것이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일반 치주염이나 풍치보다 훨씬 위험하다.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생겨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심각하게 잇몸 뼈가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이 진행되면서 잇몸 뼈가 파괴되고 부실해져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빠져버리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임플란트 관리는 다른 보철물 관리와 같다. 꼼꼼한 양치질과 치실, 치간 칫솔 사용을 습관화 해 청결을 유지한다. 특히 임플란트는 밖으로 보이는 쪽보다 입 안쪽의 잇몸과 닿는 부분이 깊숙이 파여 있어 취약하다. 안쪽으로 칫솔을 댄 후 돌려 닦고 뿌리 반대로 훑듯이 쓸어주는 것이 좋다.
만병의 주범인 흡연은 임플란트에 특히 좋지 않다. 흡연자는 골 융합이 잘 되지 않아 임플란트 실패를 유발한다. 임플란트 시술 중이라면 꼭 금연을 해야 하고, 시술 후라도 금연을 하는 것이 임플란트를 오래 쓰는 지름길이다.
임플란트 후에는 최소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정기 검진을 통해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은 잘 맞는지, 임플란트의 나사가 풀리지는 않았는지, 임플란트 주위 뼈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살펴본다. 1년에 한번 스켈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틀니 평균 수명은 2~5년
틀니는 보철물 중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정성 보철에 비해 매일 끼었다 뺐다 해야 하는 틀니는 번거로울 뿐 아니라 까다로운 관리가 요구된다.
틀니의 평균 수명은 2~5년으로 고정성 보철에 비해 짧다. 그런데 틀니를 치약으로 닦으면 틀니가 더 빨리 닳아 망가질 수 있다. 치약에는 마모제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식사 후 흐르는 물에 씻고 아침저녁으로 틀니 전용 칫솔로 닦아준다. 혹시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플라스틱으로 된 틀니가 변형될 수 있다. 하루에 두번 이상 칫솔질을 해주고 간식 후에도 찬물로 씻어 깨끗이 보존해야 착색이나 음식물 침착이 줄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잘 때는 틀니를 꼭 빼서 전용세정액에 담가둔다. 하루 종일 눌린 잇몸을 쉬게 해주는 것. 특히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다물면 잇몸손상이 빨리 오기 때문에 꼭 틀니를 빼고 잔다.
처음 틀니를 장착하면 잇몸에 상처가 생기고 아프다. 그렇다고 해서 환자 자신이 틀니를 변형시켜서는 안 된다. 치과에 내원하기 4시간 전에는 다시 장착해야 어느 부위가 아픈지 정확히 진찰할 수 있다. 틀니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틀니가 헐거워져 움직일 수 있다. 틀니는 기본적으로 잇몸에서 힘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뼈의 모양이 계속 달라져 틀니가 맞지 않게 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과를 찾아 조정하거나 새로 제작해 사용해야 한다.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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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의 올바른 사용법
① 치실을 40~50 cm 길이로 자른다. 양손 세 번째(중지) 손가락에 치실을 감아서 길이를 3∼4cm가량 되도록 하여 대각선이나 사선으로 견고하게 잡는다.
② 상악치아는 두 엄지손가락을 이용하거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며, 하악치아는 두 검지를 이용하여 치아에 적용시킨다.
③ 치실을 약간 사선으로 치간(치아사이)에 위치시킨 후 부드럽게 톱질동작을 하면서 치간(치아사이) 접촉부위를 통과시킨다. 이때 과도한 수직 방향의 힘을 가하면 치간부의 잇몸이 손상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④ 치실을 치아 주위로 C자로 감싸며 치아를 향해 힘을 가해주고 치은 밑으로 저항이 느껴 질 때까지 부드럽게 움직인다. 세균성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실을 수평, 수직으로 압박을 가하며 시행한다. 매 치간 마다 치실의 새로운 부위가 적용돼야 하며, 최후방 치아의 가장 뒷면에서 시작하여 치열 전체를 깨끗이 닦는다.
◇치실 사용 Q&A
Q: 치실은 하루에 몇 번 사용하나?
A: 자연치아에는 일반적인 치실을 사용하며, 보철물 및 임플란트 부위는 보철물 전용 치실을 쓰는 것이 좋다.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치실을 추천받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의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Q: 치실은 언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A: 원칙적으로 칫솔질을 한 후에 치실을 사용하며,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치실을 하용하여 칫솔로 제거되지 않은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거기와 치태를 제거해야 한다.
Q: 치실을 자주 사용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
A: 치실은 두께가 가늘게 되어있어 치아사이를 벌릴 만큼 힘을 주지 않는다.이쑤시개를 사용하면 오히려 치아가 힘을 받아서 치아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
Q: 치실 쓰기엔 내 치아는 너무 꽉 붙어 있다?
A: 이럴 때는 필름타입의 치실을 사용한다.
자료출처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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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을 호소하는 만성 소화불량 환자들의 경우, 식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과식과 폭식을 비롯해 빨리빨리를 외치는 급식에 반복되는 야식은 제대로 된 소화기관 활동을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폭식과 야식을 삼가는 경우라도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를 잘 살펴보면 한 가지 큰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치아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점이다.
△ 위장 건강 불량 = 치아 건강 불량
위장은 섭취된 음식을 소화시켜주는 기관이다. 하지만, 그 전에 1차적인 소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치아를 통해서이다.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잘라 삼키기 좋게 만들어주는 ‘분쇄’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꼭꼭 씹음으로써 음식을 잘게 자름과 동시에 침과 고루 섞어주는 것이 바로 1차적인 소화 단계이다. 하지만 치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경우라면 ‘잘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크고 작은 충치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한다거나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깍두기나 콩처럼 딱딱한 음식은 점차 멀리하는 것은 물론 자연히, 죽이나 숭늉, 국에 말아먹는 밥처럼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을 찾게 된다. 이처럼 치아가 부실할 경우 만성소화불량은 물론, 영양의 불균형까지 초래할 수 있다.
△ 치아 관리는 전신 건강관리의 시작!
건강하지 못한 치아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만성 소화불량과 영양 불균형 등 전신질환으로 까지 번진 경우라면, 조속히 치아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평소 세심한 치아 관리는 전신 건강관리와 관계 깊다. 많은 충치와 치아 손상으로 인해 뒤늦게 치과를 찾아 충치 치료를 마친 후에도 치아 마모나, 벌어짐, 변색 등으로 치아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다. 이러할 경우 치아 전체의 치열을 수정해줌은 물론, 고른 치아 크기와 밝기로 심미적 아름다움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 ‘라미네이트’치료가 적합하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의 범랑질 두께 내에서 미세한 삭제 후, 인조손톱 모양의 얇은 사기판을 치아 표면에 붙여주는 것이다. 라미네이트는 빛의 투과율이 높아 본래의 치아와 흡사하게 자연스러운 것은 물론, 2~3변의 내원으로 모든 치료를 끝낼 수 있을 만큼 간단하여 부담이 적다.
고르지 못한 치열, 들쑥날쑥한 치아의 크기, 누렇게 변색된 치아 색깔로 고민하고 있다면, 라미네이트 시술을 통해 고르고 예쁜 치아를 얻는 것은 물론, 밝게 웃을 수 있는 자신감까지 회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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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과민 치아의 정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음물을 마시거나 매우 신 과일을 먹는 경우 치아가 신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정상적인 것이며 사람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그 느낌의 정도가 다릅니다. 이러한 경우의 시린이는 병적인 상황에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증상이 아닌 느낌일 뿐이므로 특별한 치료도 필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법조차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약간만 신 과일 또는 찬 음료수를 먹거나 마실 때마다 치아가 시린 증상을 나타내거나 그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통증으로 발전되는 경우는 상황이 다릅니다. 이러한 경우의 치아를 지각과민 치아라고 하며 그 증상의 심하고 덜 함에 따라 치료를 요하게 됩니다.
[치아과민 치아의 원인]
치아의 경조직은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강내에 노출되는 치아의 바깥족은 법랑질로, 치조골내에 위치되는 치아 뿌리 부분의 바깥쪽은 백악질로 덮여 있으며 그들 안쪽에 상아질이 존재합니다. 백악질은 법랑질보다 약하여 과도한 칫솔질 등에 의하여 쉽게 마모 됩니다. 상아질에는 상아세관이라는 미세한 관이 상아질 전체에 걸쳐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상아세관내에는 치수내 세포(조사앙 세포)의 돌기가 치수에서부터 법랑질쪽으로 주행하고 있으며 상아세관과 세포돌기 사이의 공간에는 상아질액이라는 체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지각과민의 원흉은 상아세관과 그 내용물로, 상아세관의 입구가 노출될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잘못된 칫솔질(횡마법)에 의한 법랑질 및 백악질의 파괴로 상아세관이 노출되는 경우이며, 치주염으로 인한 치은 퇴축에 의해서 상아세관의 입구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건 법랑질이나, 백악질이 파괴되면 상아세관의 입구가 외부로 노출되어 상아세관내의 세포돌기, 신경, 상아질액에 의하여 치수쪽으로 자극이 전달됩니다. 찬 음료수, 신 과일 등으로부터의 자극이 상아세관을 통하여 치수까지 전달되면 치수는 그 느낌을 신 것으로 인식을 하며 심한 경우에는 통증으로 느끼게 됩니다.
[치아과민 치아의 치료법]
지각과민 치아의 치료 요점은 노출된 상아세관의 입구를 폐쇄하여 치수로의 자극의 전달을 막는 것입니다.
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법랑질 및 백악질의 파괴정도,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법랑질 및 백악질의 파괴가 미약한 경우는 노출된 상아세관의 입구를 폐쇄한 후 치태조절을 하면 대개의 경우는 그 증상이 사라지거나 완화됩니다.
법랑질 및 백악질의 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치아의 형태 자체가 파괴됨으로 인하여 잇몸과 치아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치주질환도 동시에 발생하여 있거나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아 자체의 형태를 수복함과 노출된 상아세관의 입구를 폐쇄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과민 치아는 대개의 경우 송곳이와 작은
어금니등 밖에서 잘 보이는 부위에 발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앞서 기술한 두 번째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심미적으로 자연스럽고 접착성이 강하며 치아의 추가적인 삭제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복합레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말감이나 금의 경우는 심미성이 없으며, 치아를 추가적으로 삭제하여야만 치아의 형태를 수복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치아과민 치아의 예방]
모든 질환에서 그러하듯이 지각과민 치아의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예방에 있습니다. 올바른 칫솔질이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지각과민을 예방할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여 잇몸질환도 동시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이 칫솔질을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치과의사의 절반 이상은 직업을 바꾸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칫솔질은 단순히 치아를 청소하는 행위가 아닌 각 개인이 시행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치과치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 구강보건주간보도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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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같은 양의 단 음식은 한번에 먹는 것이 덜 해로워 이닦기 대신 한 컵의 물을 마신다
올바른 잇솔질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플라그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충치와 잇몸병의 주원입니다. 잇솔질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합니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닦는 방법이 중요하지 치약치솔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병원사람들도 거의 아무거나 있는걸로 싼걸로 골라서 쓰지 애써 비고 특이한 것들을 찾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잇솔질 만으로도 거의 모든 구강내 질환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입냄새 까지도....
2. 날마다 크게 입을 벌린다
잇솔질의 목적은 마주잡이로 닦아서 치아를 광내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잇솔질은 앞뒤가 아닌 위아래로 구석구석 쓸어내듯이 닦아야 합니다.
잇솔을 빗자루처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 내듯이 하여 치아 2-3개 정도씩 닦습니다. 한부위를 10회 정도 쓸어 내리며 빠진 부위 없이 구석구석 순서를 정하여 닦습니다. 어금니의 안쪽을 닦을 때는 잇솔 끝부분으로 1-2개 정도씩 나누어서 닦습니다. 처음 익숙하지 않을 때는 거울을 보고 닦는 부위를 확인하며 닦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잇몸이 안 좋은신 분들은 잇솔이 치아사이로 충분히 들러가도록 하여 이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이사이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맛사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그 방법만을 고집하게 됩니다
3. 입을 움직이지 않을 때, 아래, 위 어금니 사이를 띄운다
입을 움직이지 않고 다물고 있을 때 치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나? 윗어금니와 아래 어금니가 꽉 붙지 않고 1∼3㎜정도 떨어져 공간이 있어야 한다.
「안정공간」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씹는근육)이 가장 편안히 이완된 상태로 휴식하는 것이므로 치아와 턱관절의 건강에 가장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최고 8㎜정도의 안정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턱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안전공간 없이 어금니를 항상 다물고 있는 사람이다. 이 경우 턱관절 이상뿐 아니라 눈의 통증, 어깨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정공간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습관이나 스트레스 때문인데 이런 원인으로 여러 증상의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에 의해 저작근을 수축시켜 이를 악물거나 가는 등 안정공간을 없애는 동작을 유발한다.
4. 입주위를 툭툭 두드린다
치아는 잇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뼈속에 뿌리를 내리고 묻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치근 주위를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는 것도 좋다. 손끝으로 입주변과 턱, 볼을 툭툭 두드린다. 이곳은 치아의 위생을 유지하는 경혈로 툭툭 두드리면 침이 자꾸 나온다. 침에는 파로틴이 있어 소화를 돕고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5. 치아에 관한 5가지 오해를 인식한다
1) 이는 흰 것이 좋은게 아니다. 건강한 치아는 누르스름한 빛을 띠고 있다. 새하얀것은 부서지기 쉬운 치아이다.
2) 치통을 멈추는 진통제는 백해무익이다. 충치는 일찌감치 치료하든지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다른 병으로 진행되지 않게끔 빼든지 단안을 내려야 한다.
3) 껌은 우물우물 씹는 것이 아니라 꼭꼭 씹는 것이 좋고 최소한 10분 이상 씹어야 한다.
4)잇몸마사지는 치석을 제거한 뒤가 아니면 잇몸을 손상시킬 뿐 효과가 없다.
5) 스켈링은 이를 깍는 것이 아니라 이에 부착된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다. 붙어있던 치석이 떨어지면 일시적으로이가 시리게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6.딱딱한 식품을 가끔 씹는다
우리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딱딱한 것은 별로 먹지 않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다. 따라서 총각김치나 오이김치, 깍두기 같은 것을 먹을 필요가 있다. 말린 조개류, 말린 생선, 볶은 콩, 고사리, 미역 등 딱딱한 식품을 한쪽으로만 씹는 것을 삼가고 모두 사용하여 꼭꼭 씹어 먹으면 잇몸이 단련되고 턱 근육도 튼튼해진다.
7. 단 음식은 식사 사이보다 식후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충치는 식사 때보다 간식 때 생긴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는 간식 자체가 비교적 단 음식이거나 과자류가 많으며 특히 간식후에 치아청소가 불가능할 경우가 더욱 많기 때문이다.
단 음식을 어느 때 먹으면 치아에 손상이 없느냐를 연구해 본 결과 의외로 식후 곧바로 먹을 때라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식사 직후 구강상태는 그렇지 않아도 더러운데 그 위에 치아에 나쁜 단음식을 먹어도 비교적 해가 적다는 사실자체는 상당히 의문스럽다 하겠다.
그것은 대략 세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째로 식사 후 사람의 혈액은 알카리성으로 되기 때문에 입속에 산성으로 되는 정도가 늦게 된다는 것이며 식사 후에는 입속에 당분 이외의 단백질이나 지방분이 남아 있어 당분이 분해되어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만드는 작용을 약하게 하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식사 후에는 자연히 타액의 분비도 왕성하여 타액의 살균력과 세정력을 당분의 해로움을 저해시킨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식탁에는 야채나 김치, 차 등이 있어 입속의 산성은 김치 등 야채에 의해 중화되며 다시 음료수에 의해 씻기게 되기 때문이다. 식사 후에는 큰 숟가락으로 설탕을 먹어도 같은 양의 간식보다 월등히 해가 적다는 것이다.
8. 같은 양의 단 음식은 한 번에 먹는것이 해가 적다
충치의 원인이 단 음식, 즉 당분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단 음식을 일상생활에서 완전히 추방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한 가지 대응책으로 설탕을 줄이던가 단 음식의 종류를 선택해서 먹던가 또는 치아에 가장 해가 적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다. 단 음식이 몸이나 치아에 좋지 않다고 해서 지나치게 먹지 않으려고 애써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 허용된 양을 지키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면 오히려 한꺼번에 먹는것 보다도 더 위험하게 된다.
9. 충치는 전신적인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한다
생체리듬을 갖추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음식물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소화과정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잘 씹어 삼키는 일이다.
사람은 12세가 되면 젖니가 탈락되고 영구치가 나온다. 유치가 있던 자리에 20개의 영구치가 들어서고 나머지가 보충되어 32개의 영구치가 생긴다.
물론 이 중에는 사랑니라고 하는 지치도 포함되는데 사랑니는 나는 사람도 있고 안 나는 사람도 있다.
치아에 생기는 병을 크게 보면 대체로 충치와 잇몸질환과 부정교합문제 등이다. 충치와 풍치같은 질환이 생기게 되면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전신적인 병과 연관된다. 즉 만성화농성 염증이 입안에 있게 되면 부수적으로 관련된 전신질환으로 옮겨가기도 한다. 충치를 치료하고 난 후 류마티스나 심장병, 신장병 등이 나았다는 연구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10. 식후에 생오이 한 개를 씹어 먹는다
식탁에 오이 한 개를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놓는다. 이것은 식후에 오이를 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오이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 치아에 청소도 되고 좌우와 앞으로 각각의 부분을 씹어 치아를 단련시키는 기능도 있다.
자료출처- 서울시치과의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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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인의 올바른 이닦기법 <회전법>
ⓐ 치아와 잇몸: 잇몸 깊숙이 칫솔을 넣고, 잇몸 부위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 줍니다.
ⓑ 앞니의 안쪽: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훑어냅니다.
ⓒ 어금니의 씹는 면: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줍니다.
2.일반인의 잘못된 이닦기 방법 <횡마법>
오랜 기간동안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닦으면 치아와 잇몸 사이의 경계 부위의 치아면이 닳아서 패이게 됩니다.
이렇게 치아가 패이면 찬물이나 찬바람에 치아가 매우 시리게 됩니다.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하는 방법으로는 치면에 붙은 세균 덩어리의 막도 잘 제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잇몸에 상처를 주게됩니다.
잇몸질환 환자를 위하여 잇몸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칫솔질 방법에는 바스법 칫솔질이 있습니다.
바스법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끼어 있는 치면세균막이나 독소 물질을 잘 떨어내고 염증이 있는 잇몸을 맛사지 해줌으로써 염증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 일반적으로 잇몸 질환 치료 후에 실시하는 칫솔질 방법입니다.
잇몸질환 환자에게 바스법 칫솔질을 실시하려면 1줄 또는 2줄의 종열강모의 부드러운 칫솔이 좋습니다.
바스법 칫솔질은 먼저 칫솔의 털의 한줄을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골짜기 속으로 깊이 넣습니다.
그 후 칫솔을 가볍게 잡고 전후로 빠르고 짧게 움직여 털끝이 잇몸 속에서 진동이 되도록 합니다.
그렇게 한 다음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하여 손목을 돌리면서 치아면을 쓸어 줍니다.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입 안쪽으로 곧바로 넣어서 치아 경사도에 따라 비스듬히 위치시킨 다음 치아와 잇몸 경계부 속으로 칫솔의 털을 박아 넣습니다.
그 후 앞뒤로 짧게 진동을 주며 떨다가 잎의 바깥쪽을 향하여 큰 원을 그리듯 회전시킵니다.
잇몸 질환이 있을 때는 이렇게 부드러운 칫솔로써 치아와 잇몸 사이나, 잇몸 자체를 진동하면서 맛사지를 하기 때문에 염증이 가라 앉게 됩니다.
또한 치아 부위의 치면세균막 제거를 위하여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하여 칫솔을 회전하는 동작을 추가로 해줌으로써 어느 정도 치면을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 부위에 부드러운 칫솔을 깊이 넣고 앞뒤로 짧게 진동시키는 운동의 개념은, 털의 끝의 위치는 제자리에 있으면서, 칫솔의 손잡이를 약간 누르면서 앞뒤로 짧게 움직임으로 해서 칫솔의 털이 잇몸속에서 미세하게 구부러졌다 펴졌다 하는 운동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는 환자는 치주 수술 후 1~2개월 동안 바스법 칫솔질을 잘 수행함으로해서 잇몸이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잇몸에 탄력도 생겼으며 피도 잘 나지 않고 별다른 염증 증상이 없으면, 굳이 바스법을 계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바스법으로 치아와 잇몸을 닦을 때 잇몸의 염증은 치료 효과가 있지만 치아에 치면세균막은 더 많이 부착되는 경우도 있고, 바스법 칫솔질을 계속 시행하기에도 손놀림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잇몸에 염증이 가라앉고 정상이 되면 일반인의 권장 칫솔질 방법인 회전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래 마지막 사진처럼 치아사이의 넓은 공간은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닦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출처 : 대한임상예방치과학회 Home_치아건강상식_예방치료_올바른이닦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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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원래 질병이나 정신적 압박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다. 스트레스는 외부 자극에 대한 우리 인체의 일상적인 신체적, 정신적 반응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울, 초조감, 긴장,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즐거움, 흥분 같은 반응까지 자극에 대한 모든 반응을 스트레스의 한 형태로 보면 된다. 인간은 한 순간도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우리의 생활 전체가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다. 대기오염, 소음, 기온, 조명, 주변여건, 기타 환경요인 모든 것이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같은 정도의 자극이라 하더라도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의 강도가 다르며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활력소가 되며 건강의 비결이기도 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회 생활은 점점 더 복잡화되고 고도화되므로 우리는 더 많은 관계에 적응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 세계에 살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긴장,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신체적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고 반복, 지속될 경우에는 전신에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보통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라면 위장장애 같은 소화기관의 증상을 떠올리지만 피부병, 입술주위의 염증, 탈모증, 수면장애, 과민성 대장증상, 정신장애 등 모든 질병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 사회학 연구소 제임스 하우스 박사 팀은 스트레스에 심하게 시달려온 사람들의 사망률이나 질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의 2배에 달한다고 보고하고, 스트레스가 흡연, 음주, 비만보다 훨씬 더 건강에 해롭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치과 영역에서도 이러한 사실은 예외일 수가 없다. 미국의 치과의사인 마틴 프로텔의 통계에 의하면 각종 치과질환으로 치과를 찾는 사람의 50%는 정신적인 긴장감이나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며 바꾸어 말하면 마음이 안정된 사람일수록 치아가 건강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인간의 뇌는 모르핀과 비슷한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이 사람의 기분을 밝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자연 치유력을 높여 주는 뛰어난 약리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큰 자극을 받더라도 사건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받아 들인다면 뇌에서는 신체에 이로운 호르몬인 뇌내 모르핀과 엔돌핀이 분비된다. 반면 외부 자극에 대하여 부정적인 반응을 하고 화를 내면 뇌에서는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다. 이 호르몬의 독성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질병의 원인이 된다.
동일한 자극에 대하여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신체 내부에서 호로몬의 형태로 훌륭한 치료약이 제공되기도 하고 독이 나오기도 하므로 질병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사람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체의 신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에 대하여 긍정적인 발상으로 대응하면 질병을 극복 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이론을 전제로 볼 때 긍정적인 사고를 통하여 치과질환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 치과질환과 마음의 고통은 상당한 관계가 있음이 여러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치과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로써 충치, 잇몸질환, 턱관절질환과의 관계를 알아보기로 하겠다.
스트레스와 충치
치과의사들이 일반적으로 권하는 충치예방 방법에 3·3·3 방법이 있다. 즉 하루에 3번, 식후 3분 이내에, 3분 이상 이를 닦자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과 호주 등지에서는 치아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충치예방에 최선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어 치약·칫솔업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일본 동경대 예방치과교실의 시무라 노리오교수는 `스트레스와 치과질환'이라는 논문에서 스트레스치가 높은 집단에서 스트레스치가 낮은 집단보다 훨씬 많은 충치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호주 멜버른에서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았더니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심리적 안정도와 충치가 분명한 연관관계가 있음이 여러 실험과 쥐의 실험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심리적 상태와 충치의 관계를 푸는 열쇠는 바로 침이라고 생각된다. 심리적 긴장으로 불안도가 높아지면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영향을 받아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근육이 긴장되고 침의 분비량이 심하면 80% 까지 줄어든다. 곧 경기에 들어갈 운동선수의 입안이 바싹 타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일다. 침(타액)에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침의 분비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세균의 활동력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충치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게 된다. 치아관리를 위해서 열심히 이를 닦고 단 음식을 줄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행복감을 느낄 때 베타 엔돌핀이 분비되어 면역능력을 높여주므로 충치예방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충치 예방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 즉 행복의 충치 예방론이 치아건강에 기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스트레스와 치주질환
`요즈음 신경을 썼더니 이가 들뜨고 아프고 잇몸이 부어서 씹지를 못하겠어요'라고 말하는 환자가 흔히 있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와 잇몸질환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칫솔질하기도 귀찮아져서 칫솔질을 소홀히 하게되어 입안이 불결해지고 담배 등 기호품으로 인하여 잇몸조직에 나쁜 영향을 준다.
심리적 긴장상태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항체 생산이 저하되므로 저항력이 약화되어 치주염이 악화된다. 또한 아드레날린은 치은혈관을 수축시켜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 대사 산물의 배출이 나빠져서 잇몸조직에 영향을 준다. 한편으로는 침의 분비가 적어지면 세균의 증식이 왕성하고 프라그(치태)가 많이 생기므로 잇몸질환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호르몬분비가 면역력을 저하시켜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치아질환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그의 양이 증가한다는 것은 치주질환을 일으키기에 적합한 조건을 만들어주며 기왕에 앓고 있던 치주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를 악물거나 이를 가는 경우가 생기는 데 이러한 습관이 지속되면 치조골에 큰 힘이 가해지게 된다. 그 결과로 치근막에 강한 힘이 가해져 치아가 흔들릴 수도 있고 치조 농루를 악화시킨다. 그러므로 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실천해야 할 것이다.
스트레스와 턱관절질환
입을 빌리거나 다물 때, 턱을 움직일 때, 또는 음식물을 씹을 때 귀 앞 부위인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사람은 전체인구 3-4명 중에 1명 꼴이나 되며 통증 때문에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지 못하는 턱관절 장애로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전체 인구의 5-7%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귀 바로 앞쪽에 있는 턱관절부분의 통증을 수반하는 만성질환을 턱관절질환이라고 하는데 윗니, 아랫니가 잘 맞지 않거나 스트레스, 나쁜습관(윗니 아랫니를 서로 물고 있는 습관, 이갈이, 자세불량)의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턱관절 기능장애는 턱관절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일종의 근육통으로 근육의 과도한 긴장에 의하여 관절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증상은 관절과 그 주변의 통증, 턱을 움직일 때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입을 벌리고 다물 때 비뚤어지는 증상을 보인다.
주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만성두통으로 고생을 하다가 병원을 찾게 된다. 쥐포나 오징어 등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많이 먹고 난 다음날에 턱과 그 주변에 통증을 느끼는데 이러한 근육성 통증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근육이 긴장되고 이를 꼭 다물게 되어 근육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를 제외하고는 윗니와 아랫니가 딱 붙지 않고 1-3mm정도 안정공간이 필요하다.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이 가장 이완된 상태로 치아와 턱의 휴식에 가장 좋은 상태이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서 저작근이 수축되고 이를 악물거나 가는 등의 행동으로 치아의
안정공간이 없어지면 턱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치아의 치골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수험생과 시간에 쫓기는 정신근로자에게 스트레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치아를 꼭 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스트레스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함으로써 힘들고 피곤한 스트레스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삶을 풍부하고 활력있게 만드는 자극제로 전환시키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출처 : 구강보건주간보도자료(대한치과의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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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10명중 7명 잇몸병 앓는다
흡연자 걸릴 확률 더 놓아
성인 인구10명중 7명은 크고 작은 잇몸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해 건강영양조사 결과 성인 인구의 73.9%가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20대와 30대의 잇몸질환 보유율이 각각 62%, 65.6%였던데 비해
40대부터는 78.9%로 급격히 높아졌다.
50대는 82%를 기록했고 60대는 88.5%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70세이상에서는 82.5%로
다시 떨어졌다.
특히 40세 이상 성인의 13%가 잇몸 뼈(치조골)가 부서질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잇몸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는 84.4%의 잇몸질환 보유율을 보여 비흡연자(68.9%)보다 1.2배가량 많았다.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은 75.6%가 잇몸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하루에 많아야 1차례정도 이를 닦는 사람은 82.4%가 잇몸병에 시달리는 데 반해
2회이상 칫솔질을 하는 사람의 잇몸질환 보유율은 73.3%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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