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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냉광선 치아미백 / 공기방울 레이저 신경치료 / 공기방울 레이저 잇몸치료 자기치아 골이식술 / 치아성형 / 잇몸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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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팀, 발병 이전 영향 입증
치주질환이 당뇨병의 발병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 당뇨치료’ 최신호를 통해 치주질환과 성인 당뇨병의 상관성에 대해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 당뇨병이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소 ’ 라는 학계의 주장과 상반됐던 ‘ 치주질환이 당뇨병에 선행해 당뇨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는 가설을 대규모 실험군으로부터 얻은 구체적인 데이터로 뒷바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미국 전역의 당뇨병이 없는 9000여명을 대상으로 20여년에 걸쳐 당뇨병 발병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들 중 817명이 당뇨병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치주질환을 심하게 앓고 있었던 사람들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거의 2배에 가까운 당뇨 발병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치주질환 환자들의 당뇨 발병률은 연령이나 흡연여부, 비만, 고혈압, 식습관 등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치주질환이 성인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의 연구와 같이 치과진료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 고 밝혔다.
선임 연구자인 라이언 뎀머 박사는 “ 치주질환이 없는 사람보다 치주질환이 있는 환자가 성인 당뇨병으로 발전할 확률이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며 “ 이번 연구결과가 치주질환이 당뇨병의 발병 이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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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치근활택술 치료법 대체 기대
잇몸질환으로 손상된 잇몸을 기존의 치료법이 아닌 레이저로 재생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레이먼드 유크나 콜로라도 치대 박사가 ‘ 국제 치주병학수복치의학 저널’을 통해 밝힌 논문에 손상된 잇몸을 ‘ LANAP ( Laser Assisted New Attachment Procedure ) ’ 로 치료하면 치아를 둘러싼 잇몸 안으로 새로운 결합조직이 생성된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잇몸손상이 보통이거나 심한 환자 6명을 대상으로 치아 하나는 레이저로 또 다른 치아는 기존 치료법으로 각각 치료한 결과, 3개월 후 레이저로 치료한 치아는 모두 새로운 결합조직이 붙고 치근을 둘러싼 조직이 재생된 반면 재래식으로 치료한 치아들은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유크나 박사는 “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은 우선 병든 잇몸조직을 깨끗이 청소한 다음 치아와 잇몸사이의 박테리아들을 죽이고 초음파로 치석을 제거한 뒤 병든 치주낭에 레이저를 통과시켜 혈액응고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 며 “ 혈액응고를 유도하면 잇몸조직을 치아에 밀착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고 설명했다.
박사는 또 “ 이 레이저 치료법이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 중심의 치료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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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충치.에나멜 결손 ‘위험’
임신 중 혈중 비타민D가 저하되면 치아 석회화로 인한 에나멜 장애가 발생해 출산 후 아이에게서 충치가 생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매니토바대학 연구팀이 ‘세계치의학연구협회지(IADR)’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인용해 지난 7일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먼저 임신 2기의 산모 206명과 생후 16개월의 전후의 135명의 영유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산모들 중 21명(10.5%)만이 적절한 농도의 비타민D 혈중 농도를 보였고 조사대상 영유아들의 경우, 21.6%가 에나멜 결손을, 33.6%가 어릴적 충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에나멜 결손을 보인 아이들의 엄마가 임신 중 혈중 비타민D가 다소 낮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어릴적 충치를 앓은 아이들의 엄마들은 이 같은 치아 장애가 없었던 아이들의 엄마에 비해 혈중 비타민D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많은 산모들이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낮거나 그 중요성을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며 “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우유 섭취 빈도와 임신전 비타민D 복용을 얼마나 했는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 “ 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 산모의 혈중 비타민D가 아이들의 치아 생성 및 어릴적 충치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며 “ 비타민D 와 구강건강에 관한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 ”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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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연구팀 “ 충치 예방 등 살균 효과 ”
규칙적으로 마시는 와인이 충치를 예방하고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이브닝 스탠다드 가브리엘라 마짜니 박사 등 이탈리아 연구팀이 ‘ 농업 & 식품화학저널 ’ 에 발표한 연구 논문 내용을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적포도주와 백포도주 모두가 강력한 살균 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적절한 적포도주의 섭취는 심장병과 암, 알츠하이머 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의 일원인 가브리엘 가짜니 교수는 논문을 통해 “ 이미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 이 같은 사실이 잘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와인의 항균 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가브리엘라 연구팀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이탈리아산 적포도주의 일종인 ‘ 바롤리첼라 ’와 ‘ 삐노네라 ’ 를 박테리아가 들어 있는 사발들에 부어 변화 양상을 관찰했다.
가브리엘라 교수는 “ 전체적으로 우리의 연구결과에서 와인은 연쇄상구균의 배양을 막는데 효과적이었으며 호흡기관의 감염 예방에도 유효했다 ” 고 밝혔다.
가브리엘라 교수는 “ 와인은 맛이 좋기 때문에 우리는 음식과 함께 이것을 마실 것이고 이를 동료들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 ” 이라며 “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칫솔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해야 할 것 ” 이라고 강조, 구강위생을 와인에만 의존하는 행동을 경계했다.
포도주가 치과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한 연구결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 미국치과연구협회 연례 회의에서 캐나다 퀘벡시 라발대학 파티아 찬다드 박스 연구팀은 “ 연구결과 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항산화 물질인 ‘ 폴리페놀 ’ 이 잇몸질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 고 보고했다.
이와 관련 일부 영국 전문가들은 폴리페놀이 잇몸 염증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는 있으나 염증을 완전히 저지하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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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뼈 손실 초래
과체중일땐 3배 높아
폐경기 여성의 경우 치주질환이 구강 뼈 손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 사이트인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최근 버팔로대학 소속의 역학자들이 대규모 연구조사를 분석해 치주병학 저널 최근호(6월호)에 발표한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치주질환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4가지 박테리아에 감염된 여성들이 이 같은 구강세균에 노출돼 있지 않은 경우보다 구강 내 뼈 손실이 더 심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조사에서 연구진은 미국의 ‘ 전국여성건강촉진(이하 WHI)의 주요 임상 실험 내용을 분석, 1256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구강 뼈 손실 여부, 기타 요소의 영향 등을 측정했다.
특히 치주질환 원인균인 ‘ P.gingivalis ’ 와 ‘ T.forsythensis ’ 는 조사대상 여성 중 각각 15.1%와 37.9%가 감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P.intermedia ’ 와 ‘ C.rectus ’ 도 43.4%와 17.4%의 여성에서 발견됐다.
이 연구의 선임 저자인 진 웩타우스키 웬드 박사는 “ 이번 연구결과는 나이, 사회적 지위, 소득, 흡연여부 등의 요소들을 통제하면서 구강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는 폐경기 여성의 경우 이것이 구강 뼈 손실과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 중 하나 ”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테리아 감염과 구강 뼈 손실의 상관성은 보통 여성보다 과체중 여성에서 더 확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논문의 교신저자인 레니 브레난 박사는 “ 과체중 여성은 보통 체중의 여성에 비해 3배나 가능성이 높았다. 다른 요소는 과체중 여성에게서 측정 되지 않았다. 향후 구강 박테리아와 구강 뼈 손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체중이나 비만지수가 미치는 영향에 대새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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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치대 연구소 “ 유기산 많아 콜라보다 해로워 ”
이온 음료 등 널리 시판되고 있는 스포츠 음료들이 치아 법랑질에 치명적이 될 수 있으며 오히려 콜라보다 해롭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의학전물 헬스데이 뉴스는 최근 메릴랜드치대 생체재료학연구소 소장인 앤소니 프라운호퍼 박사가 ‘ 일반치의학 ’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내용을 인용, 이 같은 음료들이 운동선수들이나 스포츠인들의 탈수현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치아 법랑질에는 특히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보도했다.
프라운호퍼 박사에 따르면 이 스포츠음료들의 경우 법랑질에 문제를 야기할 뿐 아니라 충치 등 기타 치과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 드링크나 착색탄산음료등은 차나 심지어 콜라보다 치아 법랑질의 마모에 더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실험에서 프라운호퍼 박사는 충치나 다른 문제 때문에 발치한 치아의 법랑질을 스포츠 음료, 레몬에이드, 아이스티 등에 각각 노출시켰다.
연구진은 13년간 이에 노출됐을 경우를 가정, 시뮬레이션 실험을 진행해 노출시키기 전후 법랑질의 용해도를 측정했다.
실험결과 모든 음료들에서 치아 법랑질 손상이 발생했으나 그 정도는 레몬에이드, 에너지 드링크 ,스포츠 드링크, 식이음료, 아이스티, 콜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본 프라운호퍼 박사는 “ 콜라가 가장 많은 산을 포함하고 있지만 에너지 드링크나 스포츠 드링크는 법랑질의 손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 유기산 ’ 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 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 논문을 발간한 일반치의학회에서는 “ 특정 음료와 치아 법랑징 손상에 대한 학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 ” 라고 밝혔다.
또 스포츠음료업계에서는 이 같은 음료와 치과적 문제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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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오로코 박사 연구
치아가 많이 빠질수록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지지하는 새로운 연구보고서 내용이 최근 미국에서 발표됐다.
미국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지난 22일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역학자인 캐서린 오로코 박사가 ‘ 예방의학 저널 ’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 내용을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오로코 박사 연구진은 이번 실험에서 40세에서 79세 사이의 실험참가자 총 4만 1891명을 대상으로 심장병 유무와 상실치수 개수 사의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실험결과 빠진 치아가 없는 사람의 경우 심장병 발병룰이 4.7%였지만 1~5개가 빠진 사람은 5.7%, 6~31개가 빠진 사람은 7.5%, 치아가 전혀 없는 사람은 8.5%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오로코 박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 성별, 인종, 교육수준, 당뇨병, 흡연, 음주, 고혈압, 고지혈증, 체중 등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감안한 것 ” 이라고 밝혔으며 “ 이는 치주염이 동맥경화, 심장마비와 연관이 있다는 앞서 발표된 연구보고서들을 뒷받침하는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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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뒤쪽으로 향해 음료수와 치아 맞닿는 시간 줄여야 -
바시오니 교수 연구결과 발표
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충치 예방 등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CBS 뉴스 인터넷판은 템플대학 모하메드 바시오니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 음료수를 빨대로 마시는 것이 충치를 예방할 수 있고 특히 가장 좋은 방법은 빨대를 치아 쪽으로 향하지 않고 입 뒤쪽으로 향하도록 해 음료수가 치아와 맞닿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라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시오니 교수는 “ 소다수는 적당량을 마실 때는 치아에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지만 과용하거나 특히 치아 관리를 잘 하지 않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 고 설명했다.
바시오니 교수는 18세 된 남자와 16세 여자를 예로 들며 “ 남자의 경우 소다수를 매일 2L씩 마시고 자기 전에 20온스를 더 마시며, 여자는 매일 1L, 취침전 12온수의 소다수를 마셨는데 둘 모두 상당수의 치아가 빠질 정도로 충치가 심했다 ” 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바시오니 교수는 “ 남자의 경우 소다수를 빨대 없이 마시고 종종 음료수를 입의 오른쪽 부분에 물고 있는 습관이 있으며, 여자는 치아 쪽으로 빨대를 향하게 한 뒤 음료수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의 충치는 이런 음료 습관을 반영한 것” 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 음료수를 마실 때 액체를 입에 물고 있지 말 것 ▲ 자기 전에 소다수를 마시지 말 것 ▲ 약해진 에나멜에 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소다수를 마신 직후에는 칫솔질을 하지 말 것 ▲ 입이 건조할 때 소다수를 마시지 말 것 드을 강조했다.
이 같은 가설에 대해 미국음료협회(ABA)는 “ 충치의 원인으로 청량 음료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 면서 “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고, 적절한 구강위생을 실시하며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는 것 ”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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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석, 치은염 크게 감소... 입냄새 억제 효과
일본 쓰루미대 연구진 발표
요구르트가 입 냄새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루미 대학 연구진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국제 치아연구협회 연례총회에서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전통적인 플레인 요구르트가 입 냄새를 유발하는 악취성분들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일본 요구르트 생산업체가 돈을 지원한 이 연구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단계에서 실험 참가자 24명은 치아 우식에 관여하는 세균인 ‘ 스트렙토코치 ’와 ‘ 락토바실리 ’ 를 포함하는 치즈, 절인 야채 같은 식품이나 요구르트를 먹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어 두 번째 단계에서 실험 참가자들은 6주 동안 매일 2회씩 90g의 요구르트를 섭취했다.
실험 결과 요구르트 섭취 후 입냄새를 풍겼던 사람 중 80%에서 썩은 계란 냄새 같은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인 황화수소 양이 80%나 줄어든 것으로 측정됐다.
특히 입 냄새가 났던 사람들은 요구르트 섭취 후 치석과 치은염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요구르트 섭취 전후 사람들의 입 속 구강 박테리아의 숫자에서 별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 정기적인 요구르트 섭취가 치아 우식의 위험을 줄여 주고 위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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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표면 법랑질 , 상아질 녹여 치수 노출
버밍엄치대 연구진 발표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음료가 물에 비해 무려 30배나 치아 부식을 취약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BBC 인터넷 판은 최근 영국 버밍엄 치대 연구진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 수분을
보충해주는 츠포츠음료가 일반 물보다 최대 30배나 더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음료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과 그 아래 상아질을 녹여 미세혈관과
신경조직으로 이뤄진 치수를 노출시킨다는 것.
연구진은 " 스포츠음료의 이 같은 부작용은 음료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높은 산도를 유지하기 때문인 것 같다 "며 "특히 운동 선수들은 스포츠음료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더 크다 "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연구진들은 운동을 할 댸에는 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충분한 침이 생산되지
않고, 침이 없어 마른 입은 치아를 더욱 부식시키는 작용을 하며 나아가 운동선수들은
땀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손실된 체액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음료를 마시기 때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주도한 버밍엄 치대의 토니 스미드 박사는 " 스포츠음료 뿐만
아니라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를 마실 때도 비슷한 치아 부식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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